나롱/회고1 시각디자인 기사 후기 자격증은 작년에 취득했는데 이제야 후기를 작성한다. 응시자도 얼마 없고 일 년에 한 번 열리는 시험이라 인터넷에 자료도 별로 없어서 준비할 때도 힘들었는데, 내 글이 별 도움 안될 것 같지만 그래도 시험이 어땠는지 정도의 후기 글 우선 필기시험은 그간 배웠던 전공지식들로 생각보다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의 문제들이 나온다 (디자인 역사, 인쇄, 사진 등)의 문항이 출제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참고로 시각디자인 기사시험은 워낙 흔치 않은 시험이니 책도 없어서 나는 시각디자인산업기사 책으로 공부했다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실기시험으로 넘어가는데 대전에 사는 나는 실기시험보려고 서울까지 올라가야 했다. 워낙에 흔치 않은 시험에 응시자가 없어서 대전에서는 시험을 볼 수가 없었다. 서울까지 올라가서 시험 보는데 떨어지면.. 2020. 10. 14. 이전 1 다음